서종면 서후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주변이 침엽수림으로 감싸여 피톤치드가 넘쳐나는 휴식하기 좋은 주택으로 농가마을과는 일정거리를 두어 사생활침해가 없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드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이며 마을과 산세를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은 통나무 목조주택으로 건강에 이롭고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 2개가 있고 2층에 침실이 있는 주택입니다.

거실 천장고가 높고 벽난로가 설치되어 난방에 좋고 난방비 절약이 됩니다.

넓은 잔디마당에 고급 소나무들이 정원을 채우고 터밭이 있으며 정자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정원입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간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서종IC와 차로 약15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45분 이내 거리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