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500-600평으로 전원주택입니다.
 

국유지를 대략200평 이상 상용중으로 보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하루종일 햇빛이 잘 받는 주택이며, 남쪽에서부터 동쪽으로 전망이 트여 있는 조망을 가진 전원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1층은 중간 크기의 거실에 오픈형주방을 가지고 있어 거실이 넓으며, 방 2개에 욕실이 1개로 구성되어 있고, 2층 또한 1층과 같은 구조로 구성된 주택입니다. 1.2층이 세대 분리되어 있어 한층은 임대가 가능합니다.

2010.01.13  준공이 난  ALC블럭 구조의주택으로 외벽을 조적벽돌, 사이딩으로 마감하여 단열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쓴 주택입니다. 심야전기 보일러를 사용중이라 겨울철 난방이 절감에 한몫하는 주택이기도 합니다.

황토방도 구비되어 있어 건강에 신경을 쓰시는분들께 적합합니다.

지주께서 실거주하는 주택이라  실내-외 관리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깔끔한 점이 주인분의 성격이 보입니다.
 
정원은 넓은 잔디정원에  유실수 및 소나무 약 30그루를 심어 작은 수목원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드는 정원으로 조경에만 약 2000만원 투자 하셨다고 합니다.

본주택 뒤로 계곡을 접하고 있어 여름철에 너무 좋고 운치있는 주택입니다. 특히나 수량이 풍족하여 물놀이도 가능한 수준입니다.

주변은 조용하고 공기좋고 깨끗한 곳으로 간섭하는 사람이 없어 나만의 전원생활을 오롯이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서울에서 약 70여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