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오빈역과 약 1.3km 거리로 전철역까지 운동삼아 걸으면 15분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바삭바삭한 햇살이 거실 깊숙히 각 실에 따뜻하고 환하게 들어옵니다.
앞가림없이 평지 조망이 나오는 주택입니다.
건물 건축용 H빔을 골조로 건축한 튼튼한 강성을 가진 주택으로 내/외부는 2중 단열을 하여 냉난방에 강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주택입니다.
주건축물 1동 주택(1층:58평, 2층:33평), 창고(5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건축물 2동 사무소(4층:각층 24평씩 총84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장상에 4층이나, 5층에 다락이 있어 5층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주인분께서 까다로운 자재선별과 수납가구 및 주방가구 선별로 주택의 모든 각 실마다 꼼꼼함과 실용적인 느낌에 더해 세련미까지 물씬 풍기는 주택 입니다.
푸른 잔디정원에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한가족이 먹을 채소를 키울 터밭과 조경수로 마감한 담백한 정원입니다.
마을 안쪽에 위치하여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몇가구 되지않아 조용히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인근에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등산로와 물좋은 계곡이 있고 체육공원과 남한강 산책로가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