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광탄리 문화 마을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이 전원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며 가장 비싼 공법의 주택으로 직선으로 떨어지는 주택의 미적 가치는 모던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취향에 가장 부합하는 주택이 아닐까 합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해가 잘들고 멀리 마을을 넓게 바라보는 시골전망이 나옵니다.
단열에 강한 단층 구조에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2개와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자갈마당에 데크공간과 여러 조경수들이 공간을 채우고 주차공간으로 꾸며진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은 단지로 구성된 전원마을이며 비슷한 수준의 분들이 거주하고 계시며 단지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정을 나누며 살기에 최적의 마을입니다.
용문역과 용문시내가 차로 약 5분 거리로 마트, 은행, 병원, 학교, 관공서등이 모여 있어 실거주와 주말주택, 어느 용도로 이용하셔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위치입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 60분 거리로 출퇴근도 가능한 본 전원주택을 꼭 답사하시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