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공세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소규모 전원단지 안에 위치하여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살기에 적당합니다.
서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으며 탁 트인 시원한 조망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개군면 공세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소규모 전원단지 안에 위치하여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살기에 적당합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바삭바삭한 햇살이 하루종일 집안 가득 머물가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이며 앞가림없이 탁 트인 전망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친환경 자재인 목재로 만들어진 우수한 내구성과 쾌적성과 편의성,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내는 미국식 목조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2개와 욕실이 있고 2층에 침실과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관리하기 좋은 석재데크와 텃밭공간 및 주차공간으로 꾸며진 정원이 있습니다.
개군면사무소와 마트, 은행등 편의시설도 약 5-6분 가시면 이용하실 수 있는 실거주에 편리한 곳으로 전철 원덕역과 차로 약 3분거리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인근에 남한강 자전거도로, 주읍산등산로, 계곡, 레포츠공원 등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