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화전리에 위치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2차선마을길과 인접하여 도로접근성이 아주 뛰어나며 버스정거장도 도보거리에 위치하여 버스이용도 가능합니다.
차로 5분거리에 용문역을 비롯해 시장, 마트, 은행, 관공서, 병의원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대규모 타운하우스로 형성된 곳 안에 위치한 주택으로 이웃과 교류하며 살기에 좋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바삭바삭한 햇살이 하루종일 집안 가득 머물가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이며 앞가림없이 탁 트인 전망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고급 자재와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로 건축한 주택으로 내구연한 100년을 자랑하는 건축공법으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건축양식입니다.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이 있고 부부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에 침실 2개와 욕실 및 테라스 공간이 있는 구조입니다.
잔디마당이 깔여있고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야외수돗가에 주차박스로 꾸며진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