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도장리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대규모 단지의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웃과 교류하며 살기에 적당한 전원주택입니다.
북서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으며 마을을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고 견고하며 가장 비싼 철근콘크리트 공법의 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2개와 욕실 2개가 있고 2층에 아담한 거실공간과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개인이 1300만원을 부담하고 국가가 1300만원을 부담하는 지열보일러 설치하여 아파트의 도시가스 보일러 보다 난방비가 저렴하게 나오는 보일러를 설치 했습니다.
잔디마당과 데크공간에 아담한 텃밭에 약간의 조경수와 수돗가에 펜스 및 박스주차장으로 꾸며진 정원이 있습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북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
서종IC와 차로 약10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30분이내 시간으로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