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다문리에 위치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용문역과 용문시내가 약 1.2KM 거리라 도보로 다닐 수 있는 실거주하기 좋은 주택입니다.
주택은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드는 따뜻한 주택이며 마을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직선으로 떨어지는 주택의 미적 가치는 모던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취향에 가장 부합하는 주택이 아닐까 합니다.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10평)은 상가로 사용가능합니다.
주택은 2층과 3층 복층이며 2층(20평)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에 침실과 욕실이 있고 3층(10평)은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잔디마당으로 꾸며지는 마당과 주차박스로 이루어진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도보로 10-15분거리 안에 용문역을 비롯해 시장, 마트, 은행, 관공서, 병의원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