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도곡리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양지바른 마을 초입에 위치한 주택으로 남서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어 해가 잘드는 주택이며 마을을 내려다보는 시원한 전망이 있는 주택입니다.
전원주택용 철골조를 이용하여 튼튼한 강성을 가진 주택으로 내/외부는 2중 단열을 하여 냉난방에 강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에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2개과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주택 내부는 평면상의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여 각 실의 배치를 한 전원주택으로 실용이 뛰어납니다.
넓은 터밭으로 구성된 향토적인 느낌의 정원에 주차공간을 겸한 포장된 마당과 약간의 조경수로 포인트를 준 기본정원입니다.
마을초입이라 외롭거나 무섭지않은 정겨운 곳입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 5-7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인근에 남한강 산책로와 물 좋은 계곡이 있으며 등산로와 체육공원등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