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망능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뒤로는 산이 접하고 있어 안정감이 뛰어나며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입니다.

앞가림없이 시원한 탁 트인 전망이 나오며 주택은 아담하고 2인 가족이 거주하시기에 적당합니다. 

주택은 미국식 목조주택으로 설계에 제약이 거의 없어 원하는 구조와 디자인을 연출하고 지진에 강합니다.

내부는 아담한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2개와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아담한 잔디마당에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과 조경수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으며 농사가 가능한 넓은 텃밭을 가지고 있으며 주차공간으로 마감한 정원과 부지공간이 있습니다.

마을 초입의 주택으로 외롭거나 무섭지 않고 이웃과 교류하며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