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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산 관광지로 유명한 어비계곡을 접하고 있는 부지입니다.

-. 마을 제일 끝자리에 있어 독립적이고 나만의 공간이라 보입니다.

-. 산과 계곡을 보는 탁 트인 전망이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

-. 부지는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밭으로 사용중입니다.

-. 주인분께서 곰취나물과 일부 농사를 겸하고 하고 계십니다.

-.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토지이며

-. 사진 중 이동식 화장실이 있는 토지가 재경부 토지입니다.

-.  주택으로 사용하는 건물과 서재로 사용하는 건물이

    하나씩 있으며 전기 / 지하수 사용가능하다 하십니다.

-. 주변 3필지는 재경부 토지로 임대하여 사용중이며 

   1년에 40만원 정도의 사용료를 내고 있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