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대석리에 위치한 부지입니다.

남향의 방향으로 건축하기 좋은 전원주택지입니다.

넓은 하천을 바로 접하고 있고 하천부지를 추가로 더 사용하는 땅입니다.

지방도에서 접근하기 아주 쉽습니다.

펜션등으로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양평시내와 8km 거리이고, 곤지암IC와 약 14KM 정도 떨어진 양평과 광주와 양쪽에서 접근 가능한 곳입니다.

땅이 차분하고 자연스러워 안정감을 주는 그런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