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화전리에 자리하고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용문역과 용문시내가 차로 3-4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에 최적의 위치이며 도보거리에 물놀이 하기 좋은 흑천계곡이 흐릅니다.
주택은 서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으며 멀리 용문시내까지 전망이 나오는 주택입니다.
전원주택용 철골조를 이용하여 튼튼한 강성을 가진 주택으로 내/외부는 2중 단열을 하여 냉난방에 강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주택입니다.
단열에 강한 단층 구조이며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3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수납공간이 많아 깔끔하고 편리하며 거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시야를 확 트이게 하는 드넓은 자연의 푸르름을 두눈에 담아줍니다.
푸른 잔디마당과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작은 텃밭공간과 수돗가로 꾸며진 베이직한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이 모여 마을을 형성한 곳으로 이웃의 정을 나누며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