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대심리 마을 안의 전원주택입니다.

남향으로 해가 잘 드는 따뜻한 주택입니다.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조망권이 참 멋진 주택입니다.

주택은 매입 후 2억을 들여 리모델링을 해서 아주 깨끗하며 내장재와 문짝 등 나무 종류는 편백으로 새로 맞췄습니다.

내부는 2층 공간활용이 돋보이며 넓은 실내구조에 약간의 전시회장 같은 느낌을 줍니다.

잔디정원과 테크가 어우러진 베이직한 정원에 약간의 조경수로 마감한 기본 정원입니다.

주변에 주택들이 있긴한데 이 주택 자체의 위치는 단독적인 느낌입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30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