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대흥리에 건축한 전원주택입니다.
6번국도와 인접한 농가마을 안에 다소곳이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에 인가로 형성되어 외롭거나 무섭지않게 전원생활 하시기에 적당합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동서남북 모든 방향의 풍광이 거실의 깊은 곳까지 들어오는 전원주택입니다.
주택 뒷편으로는 낮은 동산이 기대어 안정감이 높으며 앞쪽으로는 마을을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은 미국식 목조주택으로 설계에 제약이 거의 없어 원하는 구조와 디자인을 연출하고 지진에 강합니다.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요도실,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이며 집의 중심인 거실을 기준으로 평면의 최적화 한 주택이며 오픈형 주방등 공간감과 실용성을 높인 전원주택입니다.
잔디마당과 데크공간에 주차공간 및 펜스로 마감한 기본정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근에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등산로와 물좋은 계곡이 있고 체육공원과 남한강 산책로가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