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일신역과 차로 약 3분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3채의 주택으로 구성되어 임대사업이나 펜션사업도 가능한 상태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으며 산을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 1은 1층(12.5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욕실이 있고 2층(12.5평)에 작은 거실과 침실 2개에 욕실이 있으며
주택 2는 주택 1과 사이즈와 구조가 같습니다.
주택 3은 1층(20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욕실이 있고 2층(20평)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붙박이장 / 드레스룸 / 다용도실 / TV다이 / 소파의 옵션이 들어갔으며 다가구주택으로 허가받았다고 합니다.
정원은 잔디정원에 디딤석과 조경수 및 조경석, 터밭으로 구성된 기본정원으로 마무리합니다.
주변은 농가마을과 전원마을과 혼재된 곳으로 외롭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ic가 10분 거리로 개통되어 분당까지 45분이면 도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