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국수리에 건축된 전원주택입니다.
국수역을 걸어갈 수 있는 역세권 주택으로 6-7가구가 건축된 소규모 전원단지안의 거의 정남향 주택으로 사방에서 하루종일 해가 집안 가득 비추는 집입니다.
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고 견고하며 가장 비싼 철근콘크리트 공법의 주택입니다.
주택은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오픈형 주방에 부부침실 및 욕실이 있고 2층에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이며 2곳에 데라스공간이 있고 세탁실 겸 다용도실 / 계단 밑 수납공간 / 벽난로가 구비된 내부입니다.
주택의 거실과 주방은 오픈형으로 공간감 있게 시공하였고 주택의 후면으로 부부 침실을 두어 프라이빗한 공간이 돋보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에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전원생활의 맛을 느낄 터밭에 야외수돗가에 철제펜스로 마감한 깔끔한 느낌의 정원이 있습니다.
마을 한켠에 독립적으로 자리하여 사생활 침해가 적고 외롭거나 무섭지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인근에 두물머리유원지. 세미원, 남한강산책로, 계곡, 등산로등 생활여가시설이 많아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40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