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도곡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마을 안쪽에 전원주택들이 모여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향으로 해가 잘 받는 지형이라 따뜻하고 환한 햇살이 하루종일 비칩니다.
앞가림없이 마을을 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 뒤편으로 낮은 동산이 받치고 있어 안정감이 뛰어납니다.
주택과 정원등 관리가 잘된 예쁜 전원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에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2개와 욕실 2개가 있고 2층은 아담한 거실과 주방 및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푸른 넓은 잔디정원에 현무암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채소를 넉넉히 키울 터밭과 저원한켠의 연못과 그네가 잘 어우러진 깔끔하고 예쁜 정원입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이 적당히 모여사는 평지 마을로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전철 신원역과 차로 약5-6분거리입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30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인근에 두물머리유원지. 세미원, 남한강산책로, 계곡, 등산로등 생활여가시설이 많이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