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대심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남서향으로 3층에서 남한강 전망나오며 소나무 전지 시 2층에서도 멀리 강 조망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
고급 자재와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로 건축한 주택으로 내구연한 100년을 자랑하는 건축공법으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건축양식입니다.
1층 37.8평 / 방1+ 드레스룸, 거실, 주방, 욕실2, 계단 밑 창고, 외부 보일러실1, 주방 개수대2
2층 19.4평 / 방2개, 거실, 욕실 1개, 테라스 3개
창고 (다락공간) 9.7평 + 드레스룸, 테라스
옵션, 붙박이장, 벽난로
컨테이너 1동, 폭포 나오는 우물 있습니다.
주차장 (별채) 12.1평 / 방 1개, 미니거실, 욕실 1개, 창고 1개
난방: 기름보일러, 심야전기 사용, 벽난로 참나무 사용 시 난방비 절감됩니다.
정화조, 상수도, 마당 지하수 중공 80m??
10년 전 건축시 파일 98개 박음, 지진에도 안전, 기초공사만 약 1.2억 투입.
본채는 콩자갈로 지어 금이 하나도 가지 않음, 10년 전 15억 투입?.
별채는 흑벽돌을 찍어서 지었다고 합니다.
마당은 기본조경, 잔디, 고급소나무, 디딤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3~4m시멘트도로 / 국유지 도로와 183-2 일부를 도로로 사용중입니다.
집 아래 그린벨트, 고속도로 1차선 보임
건너편 한국일보 소유 섬이 있으며 인근 ?세미원이 작아서 국가정원으로 확대 시도 중이다 중단된 상태라고 합니다.
버스정류장까지 약 800m거리임
지방도까지 약 200m거리로 교통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