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복포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국도와 접근성 좋고 시원한 전망의 전원주택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비추는 따뜻한 햇살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합니다.
친환경 자재인 목재로 만들어진 우수한 내구성과 쾌적성과 편의성,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내는 미국식 목조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에는 아담한 거실공간과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넓은 잔디마당과 자갈마당이 있고 그와 어울리는 넓은 데크공간에 약간의 정원수들이 공간을 채우고 넓은 텃밭공간과 야외수돗가 및 주차공간 및 펜스로 마감한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는 곳이며 전철 국수역과 차로 약 5분거리에 있어 전철이용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40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두물머리유원지. 세미원, 남한강산책로, 계곡, 등산로등 생활여가시설이 많아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