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창대리에 건축된 전원주택입니다.
집입도로가 2차선에서 8m도로로 이어져 차량운행하시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주변은 산과 들이 보이며 감싸여져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 좋고 공기맑은 곳에 건축되어 있습니다.
전원주택들이 10가구정도 모여 외지인 마을을 형성하는 곳이라 너무 외지거나 무섭지 않고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당합니다.
주택은 목조주택으로 살아본 분들이 말하는 장점은 부드럽고 포근하며 친근해서 그리고 친환경 건강주택인데다 아름답다고 합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부부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에 아담한 거실공간과 침실 및 욕실이 있는 구조이며 계단밑 수납공간 및 보일러실이 있는 내부입니다.
내부는 모던하고 실용적으로 구성했으며 주생활 공간인 거실을 넓게 설계하고, 주방/식당에서 부부 침실까지의 동선을 하나로 연계해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잔디마당이 오밀조밀 깔려있고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주차공간 및 터밭, 야외수돗가가 들어간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마트, 은행, 종합병원, 병의원, 시장, 초중고, 시외버스터미널등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편리한 곳입니다.
인근에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등산로와 물좋은 계곡이 있고 체육공원과 남한강 산책로가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