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아신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이 전원주택은 공간 활용이 뛰어나고 외형도 심플한 느낌의 도외적인 디자인으로 건축된 전원주택입니다.
특히나 최고급 자재와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로 건축한 주택으로 내구연한 100년을 자랑하는 건축공법으로 많은 분들이 선호 하시는 건축양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과 주방이 있고 2층에 침실 2개와 욕실 및 넓은 테라스 공간이 있습니다.
주택 외부의 풍경을 거실과 각 실에서 볼 수 있도록 채광이 좋은 창을 활용하여 건축한 주택이기도 합니다.
정원은 튀지 않으면서도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넓은 잔디정원에 정원 한켠에 마련된 텃밭과 여러 조경수로 공간이 비지 않도록 식재하여 풍성한 느낌의 정원으로 꾸며 놓으셨습니다.
소규모 전원주택지 내에 있으며 입구쪽에는 원주민 마을이 있어서 무섭거나 쓸쓸하지 않겠습니다.
생활편의시설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실생활 하시기 좋고 서울로 가는 국도와 고속도로도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의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체육공원과 등산로, 물 좋은 계곡 등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제대로 보내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