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옥천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옥천 문화마을 안에 자리한 주택으로 실거주하시는 분들이 거주하는 마을 안의 주택으로 생활하시기에 편리합니다.
면사무소와 보건소, 마트, 은행, 병의원, 초등학교, 체육공원등이 도보거리에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합니다.
마을에 도시가스와 상수도가 이입되어 많은 분들이 선호합니다.
주택은 현 주인분께서 매입후 1억이상 들여 뼈대만 남기고 전부 림도델링을 핫셨다고 하시며 주택은 신축 주택과 같이 깨끗한 상태입니다.
도로지분 없이 순수 알땅이라 활용도가 높고 단지 공용주차장이 집 앞에 있으며 놀이터등도 앞에 있습니다.
벽돌조로 건축한 튼튼한 주택이며 기초공사가 튼튼하게 하여 다른 주택에 비해 수명이 길고 내구성, 내화성이 강합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오픈형 주방과 다용도실에 침실 4개와 욕실 2개가 있고 2층에 다락방이 있는 구조입니다.
잘 관리된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아담한 데크와 아담한 텃밭에 여러 조경수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으며 수돗가와 펜스로 마감한 담백한 느낌의 정원이 있습니다.
마을 안의 주택이라 이웃과 교류하며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좋습니다.
아신역과 6번국도와 차로 약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잠실 방향에서 오시면 50분정도 소요되는 위치입니다.
차로 5-10분거리 안에 중미산 자연휴양림, 대부산 패러글라이딩장, 사나사 계곡, 한화콘도, 체육공원등이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