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역과 가까운 마을에 있는 땅 넓은 전원주택입니다.
마을 제일 뒤쪽에 독립적으로 자리한 주택으로 나만의 전원생활을 넓은 부지에서 누리실 수 있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드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이며 마을 전체를 바라보는 조망이 나옵니다.
건축물은 주택 25.4평 / 창고 22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택의 실평수는 40평이상 된다고 합니다.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방 4개에 주방, 욕실 3개 있는 구조이고 벽난로와 차고도 있습니다.
부지는 정원과 배과수원 및 터밭으로 이루어져 있고 잔디정원에 조경수와 정자 및 연못이 있으며 비닐하우스가 3동 있습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 지평역과 지평시내가 차로 약 5분거리로 면사무소와 마트, 은행, 보건소 학교, 시장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ic가 12분 거리로 개통되어 분당까지 45분이면 도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