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삼성리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한적한 도로에 접해진 주택으로 접근성 좋고 평지라 겨울철 눈이 와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주택 뒤로는 물좋은 계곡이 흐르고 주변으로는 산세에 감싸여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주택입니다.
전원주택용 철골조를 이용하여 튼튼한 강성을 가진 주택으로 내/외부는 2중 단열을 하여 냉난방에 강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주택입니다.
본채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베란다가 있고 침실 3개와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별채는 아담한 거실과 주방 및 당용도실에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넓고 깔끔하게 정리된 잔디마당에 터밭과 정원수등으로 마감한 느낌 좋은 정원입니다.
차로 약 5분만 나가시면 용문 시내로 용문역을 비롯해서 하나로마트, 은행, 관공서, 초중고 등 생활에 편리한 모든 편의시설이 모여 있고 6번국도에 바로 올라 타면 1시간이면 서울까지 가실 수 도 있습니다 .
또한 10분 이내에 용문산 관광지, 흑천 유원지, 추읍산 등 여러 여가시설이 있어 자연과 함께 누리는 인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