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노문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양평에서 가장 좋은 계곡인 벽계천이 집 앞쪽으로 흐르는 운치있고 활용도 좋은 계곡이 있고 주변은 산으로 감싸여 있어 맑은 공기와 아즉한 분위기가 장점인 주택입니다.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전원주택들이 있어 사생활이 보호되면서도 이웃과 교류하기에 적당합니다.
최신 트렌드에 맞게 모던스타일을 겸비한 철근콘크리트 주택으로 최고급자재와 가장 높은 평당 건축비를 들여 건축한 고급 전원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24.7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부부침실, 욕실이 있고 2층(9.9평)에 침실과 욕실 및 테라스공간이 있습니다.
주택 내부는 평면을 넓게 구획하여 밝고 경쾌하며 각 공간은 짜임새가 오밀조밀합니다.
창고로 준공난 황토방도 있습니다.
넓고 푸른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담백한 느낌의 조경수들이 심어져 있고 마당 한켠에 운치있는 정자와 넓은 주타공간에 수돗가와 한가족이 풍성히 먹을 채소 키울 텃밭으로 구성된 잘 관리된 정원이 있습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
서종IC와 차로 약10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45분이내 시간으로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