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증동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국수역과 차로 약 5분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농촌마을을 바라보는 전망이 나오며 주변이 낮은 동산으로 감싸여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안정감이 돋보이는 주택이랍니다.
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고 견고하며 가장 비싼 철근콘크리트 공법의 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과 욕실 2개가 있고 2층에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주택은 지나치게 화려한 장식보다 온화한 삶을 지속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건축하여 가족의 삶을 오랫동안 지켜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활용도 좋은 데크공간과 여러 꽃나무와 정원수들로 꾸며진 깔끔한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은 전원단지로 이루어진 곳으로 외롭거나 무섭지 않게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당합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45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두물머리유원지. 세미원, 남한강산책로, 계곡, 등산로등 생활여가시설이 많아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