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계전리에 건축되어진 전원주택입니다.
거의 정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따스한 햇살이 하루종일 집안을 머물다가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입니다.
소규모 전원단지 안의 주택으로 농촌풍경을 바라보는 고즈녁한 전망이 있으며 원주민 마을과는 떨어져 독립적인 위치라 사생활침해도 적습니다.
주택은 경량철골 구조에 황토벽돌로 마감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주택입니다.
단열에 강한 단층구조로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3개와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넓은 잔디마당과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약간의 정원수로 정원에 포인트를 주고 야외수돗가 및 주차장으로 마무리된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로 개발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초기 단계의 단지라 아직은 한가하고 조용한 느낌이 있습니다.
개군면사무소와 마트, 은행등 편의시설도 약 5분 가시면 이용하실 수 있는 실거주에 편리한 곳으로 전철 원덕역과 차로 약 7-8분거리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인근에 남한강 자전거도로, 주읍산등산로, 계곡, 레포츠공원 등이 차로 5-10분거리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