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계전리에 위치한 주말주택입니다.
개군면 산수유마을 안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보고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이며 앞쪽의 농촌마을을 바라보는 탁트인 전망이 나옵니다.
건축물은 공부상 허가 22.6평 (사무소 20평, 창고 3평)으로 구성되어 있고 컨테이너 3개동으로 만들어 져 있습니다. (창고, 개인서재, 주말주택) 난로, 마을상수도, 필름난방, 외부화장실 1개 있습니다.
푸른 잔디마당에 여러 조경수와 꽃나무가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정원에 나무 그네로 포인트도 준 정원입니다.
주변에 실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아 외롭거나 무섭지 않고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마을입니다.
개군면사무소와 마츠, 은행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차로 약 3-4분이면 하실 수 있는 실거주에 편리한 곳입니다.
전철 원덕역과 차로 약 6-7분거리로 대분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인근에 남한강 자전거도로 , 주읍산등산로, 계곡, 레포츠공원 등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