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증동리에 위치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국수역과 차로 약 6-7분 거리의 주택입니다.
주택 앞쪽으로 청계산이 보이는 시원한 전망이 나오는 주택으로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고 탁 트인 전망이 나오는 멋진 조망이 있습니다.
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고 견고하며 가장 비싼 철근콘크리트 공법의 주택으로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에 침실과 주방, 욕실이 있고 2층에 작은 거실과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거실에는 난방에 도움이 많이 되는 벽난로와 1층에 세탁실 겸 다용도실이 있고 2층 옥상 및 발코니가 있으며 본 주택 내부는 평면상의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여 각 실의 배치를 한 전원주택으로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푸른 잔디마당에 넓은 데크공간 및 주차공간 및 넓은 터밭으로 구성된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전원주택들이 모여 있어 무섭거나 외롭지 않은 곳입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45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두물머리유원지. 세미원, 남한강산책로, 계곡, 등산로등 생활여가시설이 많이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