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목왕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양수역과 약 5km 거리로 양수리 생활권에 있는 마트, 은행, 관공서, 초,중,고, 시장, 병의원등을 이용하기 편리하여 실거주하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부지입니다.
주택은 미국식 목조주택으로 목조주택에 살아본 분들이 말하는 장점은 부드럽고 포근하며 친근해서 그리고 친환경 건강주택인데다 아름답다고 합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에 침실 3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이며 10평정도의 다락이 들어간 구조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에 활용도 높은 데크공간과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넓은 텃밭공간에 주차공간등으로 꾸며진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이 군락을 이루며 마을을 형성한곳이라 외롭거나 무섭지않고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참 좋은 동네입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30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두물머리유원지. 세미원, 남한강산책로, 계곡, 등산로등 생활여가시설이 많아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