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신화리에 위치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강상초등학교를 도보로 다닐 수 있는 가까운 위치에 건축되어 있습니다.
평지에 자리하여 안정감이 좋고 양평역과 양평시내까지 차로 약 4-5분거리로 대단히 가깝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드는 따뜻한 주택이며 주변은 10가구정도 들어오는 소규모 전원마을이라 외롭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주택은 미국식 목조주택으로 설계에 제약이 거의 없어 원하는 구조와 디자인을 연출하고 지진에 강한 주택입니다.
주택은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부부침실, 주방 및 다용도실, 욕실 2개가 있고 2층에 침실 2개와 간이주방, 욕실이 있는 구조로 주방과 식당, 거실 일체형인 공용 공간. 넓게 난 거실 창으로 마당의 풍경은 주방까지 거침없이 들어와 분위기가 쾌적합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넓게 깔려있고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정원수로 공간감을 주고 주택 옆으로 작은 텃밭공간도 구비한 정원에 수돗가와 주차공간으로 마감한 딱 떨어지는 정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3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5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인근에 물좋은 계곡이 있고 등산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