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동오리 마을을 지나 한적한 위치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약간은 높은 지대에 건축하여 내려다보는 전망이 아주 우수하고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습니다.
친환경 자재인 목재로 만들어진 우수한 내구성과 쾌적성과 편의성,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내는 목조주택으로 단열을 위해 외벽을 벽돌로 마감한 따뜻한 집립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에 거실과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깔려있고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과 넓은 디딤석 공간에 주차공간에 터밭공간 및 약간의 정원수가 공간을 채운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에 전원주택들이 7-8채 정도 모여 사는 곳이라 무섭거나 외롭지않고 비슷한 분들이 거주하고 계셔서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좋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광주시 퇴촌방향으로 오시면 차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의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남한강 산책로 및 양자산 등산로와 물놀이 하기 좋은 맑은 계곡이 흘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