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초입 공세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전철 원덕역과 약 1.5km 거리라 운동삼아 역까지 걸어가실수 있으며 흑천 계곡이 약700m에 있어 여름철 물놀이 가기도 좋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따뜻한 햇살이 가득집안에 머물다가는 따뜻하고 환합니다.
친환경 자재인 목재로 만들어진 우수한 내구성과 쾌적성과 편의성,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내는 미국식 목조주택입니다.
단열에 강한 단층주택이라 겨울철 난방비 절감이 되는 주택이랍니다.
내부는 중간 사이즈의 거실공간에 침실 3개와 주방 및 다용도실,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주택 내부는 평면상의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여 각 실의 배치를 한 전원주택으로 실용이 뛰어납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깔여있고 넓은 데크공간에 넓은 텃밭과 약간의 정원수들이 공간을 채우고 작은 창고공간에 주차공간으로 마감된 담백한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에는 전원주택들이 10채 정도 모여 사는 곳으로 이웃의 정을 나누며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 좋습니다.
개군면사무소와 마트, 은행등 편의시설도 약 5분 가시면 이용하실 수 있는 실거주에 편리한 곳으로 전철 원덕역과 차로 약 2분거리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인근에 남한강 자전거도로, 주읍산등산로, 계곡, 레포츠공원 등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