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초입에 자리한 전원주택 단지 안의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깨끗하고 단정한 느낌의 전원단지로 9가구가 모여사는 전원마을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거실 안쪽까지 해가 잘 들어오는 따뜻하고 환한 전원주택입니다.
마을을 내려다 보며 멀리 양자산 산세까지 보이는 시원한 조망권의 주택입니다.
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고 견고하며 가장 비싼 철근콘크리트 공법의 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에 침실 2개와 욕실 2객가 있는 구조입니다.
잔디마당에 약간의 정원수와 야와수전 및 주차공간이 있고 철제펜스로 마감한 정원입니다.
실거주를 많이 하시는 마을이라 외롭거나 무섭지 않으며 단지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서로 이웃을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인근에 남한강 산책로 및 양자산 등산로와 물 놀이 하기 좋은 맑은 계곡이 흘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광주시 퇴촌방향으로 오시면 차로 약 50분 정도 걸리는 위치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의 전원주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