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 안의 주택이라 이웃과 교류하며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당합니다.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따뜻하고 환한 주택이며 마을을 와이드하게 바라보는 탁트인 전망이 있습니다.
주택은 미국식 목조주택으로 목조주택에 살아본 분들이 말하는 장점은 부드럽고 포근하며 친근해서 그리고 친환경 건강주택인데다 아름답다고 합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부부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에 작은 거실공간과 침실 3개와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정원은 단지의 여러 주택들과 어우러지도록 보조하여 넓은 잔디정원에 디딤석 깔고 거실과 연결되는 데크를 비롯해 마당 한켠에 적당한 크기의 터밭과 빈공간은 조경수로 포인트를 준 정원입니다.
아신역과 차로 약 7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을 하기에 편리한 위치의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는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등산로가 있으며 물 흐르는 소리가좋은 계곡과 체육공원이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서울에서 오시면 차로 약 50분 거리의 전원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