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오빈역을 걸어다닐 수 있는 역세권주택으로 공간감과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어 하루종일 따스한 햇살이 집안 가득 머물다 가고 멀리 마을과 농총풍경이 시원하게 나오는 전망이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에 맞게 모던스타일을 겸비한 철근콘크리트 주택으로 최고급자재와 가장 높은 평당 건축비를 들여 건축한 고급 전원주택으로 주택이 약 31평에 차고 및 창고가 24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택은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에 주방, 욕실 2개가 있고 2층에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넓은 잔디마당에 공간을 채우는 소나무들과 조경수들이 있으며 인공연못 및 정자가 운치있게 마당한켠을 차지하고 조경석, 텃밭으로 꾸며진 단정한 느낌의 정원이 있습니다.
전원주택들이 모여있는 전원마을에 있는 주택으로 외롭거나 무섭지않고 전원생활의 시작하시기에 딱 좋은 위치입니다.
인근에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등산로와 물좋은 계곡이 있고 체육공원과 남한강 산책로가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