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신복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전원마을 안에 위치하여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살기에 좋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바삭바삭한 햇살이 하루종일 집안 가득 머물가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이며 앞가림없이 탁 트인 전망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미국식 목조주택으로 설계에 제약이 거의 없어 원하는 구조와 디자인을 연출하고 지진에 강한 주택입니다.
단열에 강한 단층구조이며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오픈형 주방에 다용도실이 있고 침실 3개와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단열에 신경을 써서 건축한 주택으로 현주인분이 주택을 사시고 얼마 지나서 리모델링을 해서 매우깨끗하며 현재도 주말주택으로 사용하여 사용감이 적습니다.
넓은 잔디마당에 멋진 소나무와 조경수로 풍성함을 더하고 정원 한켠에 피크닉 테이블과 터밭을 구비하고 있는 깔끔한 정원입니다.
실거주를 많이 하시는 마을로 외롭지 않고 고급주택들이 많이 사셔서 수준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차로 5분거리 안에 중미산 자연휴양림, 대부산 패러글라이딩장, 사나사 계곡, 한화콘도, 체육공원등이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은 곳 입니다.
아신역과 6번국도와 차로 약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잠실 방향에서 오시면 50분정도 소요되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