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사나사 계곡에 가는 초입의 마을에 있는 단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답게 살아가는 소규모 단지 안의 주택으로 이웃과 교류하며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당한 위치입니다.
앞가림 없이 용문산 산세를 보는 멋진 풍경이 나오는 주택입니다.
친환경 자재인 목재로 만들어진 우수한 내구성과 쾌적성과 편의성,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내는 미국식 목조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넓은 건평에 방이 4개라 대가족이 거주하셔도 부족함이 없으며 거실에 벽난로가 있고 보일러도 심야전기 보일러라 난방비가 저렴하게 나옵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아담한 터밭공간과 여러 조경수들이 풍성하게 심어져 있는 기본정원입니다.
물 좋은 사나사계곡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등산로도 있습니다.
아신역 5분거리이며 6번국도와 양평ic가 그 옆에 있고 서울 잠실 방향에서 오시면 차로 약 50분이면 도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