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인접한 전망 좋은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부한 햇살이 집안 깊숙이 들이치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입니다.

멀리까지 마을을 바라보는 전망이 확보된 전원주택입니다.

주택  1층(26.3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에 침실이 있고 주방 및 욕실이 있고, 2층(15.3평)은 중간 크기의 거실에 방 2개와 욕실이 있습니다.

보일러는 기름/화목 겸용입니다.

푸르른 넓은 잔디정원에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조경수로 풍성함을 더하는 나무펜스로 마감된 정원입니다.

주택 4채가 있는 소규모 단지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 지평역과 지평시내가 차로 약 8분 거리로 면사무소와 마트, 은행, 보건소 학교, 시장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적당한 장소입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