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문호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문호리 시내에서 산쪽에 위치하여 공기가 아주 좋고, 수려한 산자락으로 둘러싸여 창으로 내다보이는 사방의 풍경이 아름다운 주택입니다.
막다른 곳이라 차나 사람이 전혀 다니지 않으며 조용한 위치입니다.
진입로는 차량이 별로 다니지 않아 종종 왕복, 또는 편도로 산책 가능합니다.
친환경 목조 주택으로 자연 친화적입니다.
외장재는 세라믹 사이딩과 주황색의 고급스럽고 정감있는 스페니시 기와 시공하였습니다.
1층 - 거실/ 방 1개/ 주방/ 화장실/ 세탁실? /작은창고3개
2층 - 방 2개/ 복도/ 화장실? / 다락 (서비스면적)
내장재는 편백이 들어간 종이로 아주 편하고 자연스럽게 보이고, 바닥은 황토로 시공하였습니다
1층은 LPG가스, 2층은 전기판넬이라서? 겨울에 1층만 난방 가능하며, 장기 외출 시에도 2층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거실에 아담한 화목난로와 60만원에 지붕 태양광 신청한 상태입니다
내부 빌트인 가구는 최고급 원목만 써서, 천연 식물과 광물로만 만든 수입 페인트로 마감하였습니다
벽체 편백 루바 시공하였으며 후쿠시마 방사능 우려없는 지리산 편백을 시공하였습니다
로이 삼중창으로 외풍이 없고 닫으면 근처의 계곡물 소리조차 안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