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복포리에 위치해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오래전에 마을이 형성되어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분위기 좋은 동네의 주택입니다.
전원주택용 철골조를 이용하여 튼튼한 강성을 가진 주택으로 내/외부는 2중 단열을 하여 냉난방에 강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2개와 욕실이 있고 2층에 거실과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채광과 풍광을 가장 좋도록 고민한 창호를 각 실에 사용하였습니다.
실평수 60평 (등기상 38평)이며 황토방 3평이 구비되어 있고 주차박스 5평과 태양열 온수기 및 벽난로가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넓게 깔려 있고 여러 조경수들이 공간감을 더하고 운치있는 정자와 화간에 황토방으로 꾸며진 정원에 주차박스가 있습니다.
단지내 6m 포장도로에 인접해 있어서 차량 2대 교행도 가능합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30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두물머리유원지. 세미원, 남한강산책로, 계곡, 등산로등 생활여가시설이 많아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