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백안리에 건축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양평종합운동장 및 교통병원 건너편 마을에 자리하고 있으며 마을 안의 주택이라 외롭거나 무섭지않게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당합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비추는 따뜻한 햇살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합니다.
주택은 일부러 멋을 내지 않으며 드러내지 않고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단순하게 디자인하고 그에 맞는 자재를 선택하여 건축한 전원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부부침실과 욕실2개가 있고 2층에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주택 내부는 답답하지 않은 거실을 중심으로 바닥면적에서 공간구획과 각 방의 배치에 따른 동선확보를 잘 풀어낸 주택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에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데크공간과 공간을 채운 조경수들이 있으며 수돗가와 주차공간으로 마감된 베이직한 정원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롯데마트, 은행, 종합병원, 병의원, 시장, 초중고, 시외버스터미널등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편리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