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전수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2가구가 거주 가능한 주택으로 외형은 꼭 빌라와 같이 생겼습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으며

평지에 자리하여 안정감이 높으며 마을을 바라보는 평지조망이 나옵니다.

토지공시지가 2억에 주택개별가격을 합치면 5.5억이 넘는 대출 잘 나오는 주택입니다.

주거를 하면서 임대를 놓아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주택입니다.

잔디정원에 터밭으로 이루어진 외부입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광주시 퇴촌방향으로 오시면 차로 약 50분정도 걸리는 위치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의 전원주택지입니다.

인근에 남한강 산책로 및 양자산 등산로와 물 놀이 하기 좋은 맑은 계곡이 흘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