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부용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양평에서 거주하기로 선호도가 높은 양수역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들고 자연에 둘러싸인 채 마을을 내려다보는 풍광 좋은 터에 건축된 전원주택입니다.
단지 안의 주택이라 외롭거나 무섭지않게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 좋고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라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단지 내의 전원주택들도 지형과 지세를 생각하고 자연경관에 알맞게 집과 조경을 한 주택들이라 서로 시너지 효과가 넘치는 단지라 하겠습니다.
주택은 건축구조와 비용면에서 가장 튼튼하고 견고하며 가장 비싼 철근콘크리트 공법의 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2개와 욕실 2개이고 2층에 침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푸른 잔디마당과 그에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정원수들이 공간을 채우고 주차공간에 펜스로 마감한 정원이 있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30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두물머리유원지. 세미원, 남한강산책로, 계곡, 등산로등 생활여가시설이 많아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