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회현리에 위치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원덕역과 약 2.8km 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따사로운 햇살이 풍성하게 들어오는 환한 주택입니다.
마을 앞쪽의 농촌 풍경이 넓게 보이는 전망이 나옵니다.
도보거리에 물 좋고 수량 많은 흑천계곡이 흘러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고급 자재와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로 건축한 주택으로 내구연한 100년을 자랑하는 건축공법으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건축양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에 주방 및 욕실이 있고 침실 2개와 욕실 2개가 있으며 2층에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잔디마당에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주차공간 및 수돗가에 펜스로 마감한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과 농가주택이 혼재된 마을로 형성된 곳으로 서로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곳 입니다.
37번 국도와 접근성이 아주 뛰어나며 도보거리 안에 버스정거장도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합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