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송학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농가마을 안에 다소곳이 자리한 주택으로 농촌내음 물씬 풍기는 주택입니다.
평지에 자리하여 겨울철 눈이 많이 와도 이동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입니다.
친환경 자재인 목재로 만들어진 우수한 내구성과 쾌적성과 편의성,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내는 미국식 목조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부부침실과 욕실 2개가 있고 2층에 침실 2개와 욕실에 넓은 테라스공간이 있습니다.
평면상의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여 각 실의 배치를 한 전원주택으로 실용이 뛰어납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조경수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으며 펜스로 마감하고 수돗가에 주차공간이 있는 정원이 있습니다.
마을 안의 주택이라 외롭거나 무섭지 않게 이웃과 교류하며 살기 적당합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보건소가 있고, 양평시내와 양평역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 하시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3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5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