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망능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의 마을 안쪽에 약간은 단독적인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멀리 용문산세를 바라보는 시원한 전망이 나오며 서향으로 방향을 두고있어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따뜻한 주택입니다.
전원주택용 철골조를 이용하여 튼튼한 강성을 가진 주택으로 내/외부는 2중 단열을 하여 냉난방에 강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에 오픈형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에 침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실내는 공간의 구분으로 인한 단절보다는 하나로 이어지는 개방감을 목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푸른 잔디마당에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예쁜화단과 조경수들이 어루어져 있으며 텃밭과 수돗가, 주차장, 펜스로 마감한 단정한 정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전원주택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어 외롭거나 무섭지않게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당합니다.
차로 10분거리에 용문역을 비롯해 시장, 마트, 은행, 관공서, 병의원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