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상자포리에 위치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운치있고 조용한 유명 전원단지 안에 건축되어 사생활침해가 적어 보입니다.
주변으로 개군면사무소와 차로 약3분거리라 면사무소와 학교, 하나로마트, 보건소, 은행, 식당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실거주하시기에 편리한 위치입니다.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어 동서남북 모든 방향의 풍광이 거실의 깊은 곳까지 들어오는 전원주택입니다.
단지 안의 주택으로 이웃과 교류하며 살기에 적당합니다.
주택은 미국식 목조주택으로 목조주택에 살아본 분들이 말하는 장점은 부드럽고 포근하며 친근해서 그리고 친환경 건강주택인데다 아름답다고 합니다.
내부는 1층에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에 복도공간과 침실과 욕실 및 발코니공간이 있습니다.
주택 내부는 평면을 넓게 구획하여 밝고 경쾌하며 각 공간은 짜임새가 오밀조밀합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넓게 깔려있고 넓은 데크공간과 약간의 조경수와 조경석에 수돗가와 펜스로 마감된 깔끔한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ic가 차로 약7-8분거리로 강남쪽에서 오시면 1시간이내에 접근 가능한 거리입니다.
인근에 남한강 자전거도로, 주읍산등산로, 계곡, 레포츠공원 등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