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삼성리에 위치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용문시내와 용문역과 약 2km 거리에 위치하여 전철을 비롯해 마트, 은행, 관공서, 초중고, 병원, 시장, 보건소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있어 실거주 하시기에 최적의 위치가 아닌가 합니다.
평지의 부지라 겨울철 눈이 많이 와도 바로 제설 작업해주는 곳으로 도보거리에 버스정거장도 있어 대중교통 이용가능합니다.
남향으로 해가 잘드는 따뜻한 위치이며 현재 20가구의 전원단지로단지 전체에 오수관로 및 상수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 설치된 곳으로 비슷한 수준의 분들이 모여살고 계셔서 전원생활을 시작하기좋은 주택이 아닌가 합니다.
주택은 미국식 목조주택으로 목조주택에 살아본 분들이 말하는 장점은 부드럽고 포근하며 친근해서 그리고 친환경 건강주택인데다 아름답다고 합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오픈형 주방, 침실, 욕실이 있고 2층에 다락방이 있고 1층에 계단 밑 수납공간 / 인덕션 / 다용도실 겸 세탁실이 들어간 주택입니다.
정원은 테크와 어우러지는 잔디정원에 주차공간과 수돗가등의 있는 기본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60분정도 걸리는 위치로 세컨하우스와 주말주택으로도 사용하시기에 편리합니다.